조인트 사고 - 성공의 열쇠를 찾았다~!! (책. 서평)

728x90

조인트 사고 - 성공의 열쇠를 찾았다~!! (책. 서평)

 

조인트 사고

 

 

한 달에 30억을 벌고 싶으신가요? 네~ 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사람도 한 달에 30억을 벌 수 있을까요?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꿈과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꿈과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든 '조인트사고'의 작가인 '사토 후미아키'와 '고지마 미키토'의 성공비법이 무엇인지~ 떨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요? 머리가 좋지 않아서, 내세울 만한 배경이 없어서, 열심히 살지 않아서 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단지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인감은 습관의 동물입니다. 오늘 당신이 한 행동은 당신의 습관에서 비롯됩니다.(p.5)

고객을 모으기 위해서는 초반에 판매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 툴,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나눠줘야합니다. '이렇게 받아도 되나.' 생각할 정도로 퍼주어야 합니다.(p.7)



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꾸준한 동기부여를 통해 컴포트존을 탈출해야 한다.(p.69)
컴포트존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3가지다.
1. 환경을 최대한 바꿔라.-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옆에 있으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게으름을 피울 겨를이 없다.
2. 가능하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움직여라.
3. 작업 일정을 정하고 매일 그대로 실천하라.(p.71.2)

인간은 동기부여가 된 후에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다. 행동해야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다.(p.73)

 

한 분야에서 실력을 향상하고 성공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 분야에서 먼저 성공한 사람의 방식을 따라하는 것이다.(p.90)

멘토나 선생님에게 질문을 할 때는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자.(p.96)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메일(메시지)에는 더욱더 감사와 존경을 담는다.(p.102)

'바라지 말고 서로 나누자.'
먼저주는 사람은 그 몇 배 이상으로 돌려받는다.!(p.109)

 

 

사람에게는 '내가 가치있는 존재'라고 믿고 싶은 마음, 즉 자기 중요감에 대한 욕구가 있다.(p.131)

계속 함께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면, 일단 당신이 먼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철칙이다.(p.135)

사람은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문제, 즉 불안과 고민이 깊을수록 해결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돈을 낼 용의가 있다.(p.140)

고민의 깊이 X 해결 속도 X 고객 수 = 비즈니스의 전체 규모

 

완벽주의자는 성공하지 못한다.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e-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꼼꼼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p.174)

고객이 가장 처음 원하는 정보는 센터 핀이기 때문이다.(p.175)

내가 아니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다른 사람이나 툴에 맡기자. 내가 꼭 해야 하는, 나만 할 수 있는 일만 내가 하면 된다.(p.191)

비즈니스는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하다.(p.195)

관심 가는 사람이 있다면 직접 만나러 가자. 비즈니스에 바로 도움될 만한 유익한 정보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장소에 떡하니 붙어 있는 일은 없다. 진짜 가치 있는 정보는 스스로 찾으러 가야 한다. 실재하는 인맥을 이길 것은 없다.(p.223)

만남의 기회를 잡으려면 자신의 비즈니스가 이미 확립되어 있으면서 확실한 강점과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강점을 상대방에게 표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확실하게 어필해 기회를 만들어보자.(p.241)

돈을 벌게 된 지혜나 방법은 바로 공개하라.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p.253)

정보는 물과 같아서 고여있으면 썩는다.(p.254)

 

 

느낀점. 소감.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은, 새로운 미래를 위해 컴포트존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맥을 찾는 것이다. 인맥뿐만 아니라, 고객이 될 사람들에게 바라지 말고 먼저 나눠주는 것이 사업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조인트 사고'는 말하고 있다.

 

나는 나눠주는 사람인가? 물질을 나눠주는 것은 잘하지만 정보를 나눠주는데는 취약한 듯싶다. 왜일까? 물건엔 마음과 물건만 넘겨주면 되지만, 정보에는 플러스 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MBTI의 I형이라서 인가? 말을 많이 하면 기가 빨리고 힘들어 이야기 많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로 들어주는 편인데.. 이제 변해야 할 차례인가 보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말을 논리적으로 잘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이나 메모. 연습 등을 통해 말하기. 정보전달하는 법 연습을 해야겠다.

 

'조인트' 한국말의 늬앙스로 보자면 '동업'이 아닐까 한다. 서로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그 누군가와 손을 잡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가 어마무시하다는 것이다.

 

또한, '조인트사고'는 사람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나의 욕심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이다.

 

모든 사업의 성공의 열쇠는 '사람'인 듯싶다. 

 

"내가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먼저 대접하고, 내게 남에게 듣고 싶은대로 남에게 먼저 말하라"를 기억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미래를 꿈꿔봅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