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흥분하지 말고 나를 우아하게 지키는법 ( 켈리최 끈기 프로젝트 ) 이번영상은 오프라윈프리가 해주는 명언이다. 내가 가득차있을때 베풀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할일은 자신을 존중하고 채우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켈리최 끈기프로젝트 필사 Day 2 나는 나를 존중하며 세상에 진정한 내 자신을 보여줄 것이다. I honor myself and will show the world.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모닝콜편 #켈리최생각파워 #대한민국꿈대표 #Day2 #모닝콜2 #동기부여 #잠재의식
Day 1. 켈리최 끈기 프로젝트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오늘부터 켈리최 끈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지.. 한번 해보려구요. 100일동안 꾸준히 해볼께요. 그리고 그 변화를 나누겠습니다.^^ 켈리최 끈기 프로젝트 필사 Day 1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것입니다. I will attract what I want.
파랑새 증후군의 유래. 증상. 자가테스트. 탈출방법 (feat. 행복은 어디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랑새 증후군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파랑새 증후군이라고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파랑새 증후군이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만을 추구하는 병적인증세라고 합니다.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현실에 만족하지 않기에 새로운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때 부터 우리는 꿈을 가져라. 비전을 가져라.라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충고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그려나가곤 합니다. 나는 과연 무엇이 되면 좋을까?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미래를 그려보는데요. 또한, 미디어속에 나오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으며 "나도..
조하리의 창 검사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참으로 궁금한 질문들인것 같습니다. 살면서 다른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사는다는 것은 정말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동물' 로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배재하고 살 수 없는 것 또한, 당연한 사실입니다. 나는 어떤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보는지. 다른사름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저번 포스팅에서 ' 조하리의 창 -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참고 ☞ '조하리의 창 -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하라의 창' 4영역 중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간단한 검사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 펜과 종이 준비되셨..
조하리의 창 -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조하리의 창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조하리의 창은 나와 대인관게 에서 내가 어떤상태에 처해있는지를 보여주고, 어떤 성향들을 개선하면 좋을지를 보여주는데 유용한 분석틀이자 심리 이론을 말합니다. '조하리'라는 용어는 미국의 심리학자인 조셉루프트와 해리잉햄의 두사람 이름의 앞부분을 합성해 만든 용어 입니다. 조하리의 창은 크게 4가지로 이루어 지는데요. 열린창. 숨겨진창. 보이지 않는창. 미지의창으로 나뉘어 집니다. 열린 창이란(Open Area)? 자신도 알고 타인도 아는 부분. 숨겨진 창이란(Blind Area)? 자신은 알지만 타인은 모르는 부분. 보이지 않는 창이란(Hidden Area)? 나는 모르지만 타인은 아는 부분. 미지의 창이란(Unknown Area)..
나에대한 질문 20문 20답으로 나 자신 찾아가기 지난번 포스팅에서 무기력증 자가진단. 원인과 증상.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무기력증 자가진단. 원인과 증상.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기력증 자가진단. 원인과 증상.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주변사람들은 밝고 활기차게 살고 있는것 같은데, 나만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심지어 하고 싶지도 않.. lhshs1004.tistory.com 무기력을 극복 하기 위해서는 외적보상의 목표가 아닌,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는 내적보상의 목표를 세워 , 그것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때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떨때 만족감을 느낄까요? 이번..
무기력증 자가진단. 원인과 증상.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주변사람들은 밝고 활기차게 살고 있는것 같은데, 나만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심지어 하고 싶지도 않으며, 모든것이 귀찮게 느껴질때가 있습니까? 이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될때, 자기 자신에대해서 고민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 무기력한가? 하구요.. 이러한 무기력한 증상이 지속되면 우울증초기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무기력증이 무엇인지? 나는 무기력한지? (무기력증 자가진단 테스트) 무기력의 원인과 증상은 무엇인지?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봄으로서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무기력 증이란 무엇일까요? 무기력감. 피로감. 의욕저하. 말..
호감얻는 가장 쉬운방법3가지- 설민석이 말하는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나는 호감형인가? 나는 비호감형인가?" 아마도 한번쯤은 이런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당신이 호감형 이라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호감형이 아니라 호감형이 되고 싶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호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게될 것입니다. '책을 읽어줍니다'에서는 설민석이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중 호감을 얻을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 3가지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첫째. 다른사람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 주어라. 인간은 모두 자기중심적이기에 다른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고맙기 마련입니다. 루즈벨트의 일화입니다. 어느날 루즈벨트 집무실에서 일하는 한 흑인직원이 루즈벨트에게 메추리를 아냐고 물었습니다. 이유는 메추리알은 알지..
장점과 단점 - 다혈질, 점액질, 우울질 ,담즙질 (성품 성격 기질) 저번 포스팅에서는 사람의 네가지 기질인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의 특징들을 알아보았다. 각 기질의 특징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이 아닌, 나와는 맞지 않는사람이 아닌, 나와는 다른사람.. 나와는 기질이 다른사람.. 다름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참고: 특징 - 다혈질, 점액질, 우울질 ,담즙질 (성품 성격 기질) 오늘은 각 기질에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각 기질의 장점은 제 3자로써 그들을 바라볼때 칭찬할 부분이며 우러러 볼 수 있는 부분이겠다. 단점은 그들의 약점이며 와.. 그사람은 진짜 나랑 안맞는것 같아.. 하는 부분일 수도 있겠다.. 또한 본인에게는 정말 고치고 싶기도한 아킬레스 건이..
성품 성격 기질 - 다혈질, 점액질, 우울질 ,담즙질의 특징 사람은 모두 비슷하게 생겼다. 눈 두개, 코하나, 머리 하나, 팔둘, 다리 둘.. 이렇게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사람들의 성격, 성품은 다 다르다. 심지어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 자매 조차도 성격, 성품이 달라 어린 시절뿐만 아니라 커서도 투닥거리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왜 이렇게 성격, 성품이 다를까.. 그 사람의 성격, 성품으로 인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또한 평가를 내린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쾌할한 사람.. 유한 사람.. 화를 많이 내는 사람.. 우울한 사람.. 다혈질인 사람.. 사람의 성격은 이렇듯 정말 다양하다. 그러한 성격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평가하며 나와 맞는 사람 나와 맞지 않는 사람....
1. 본문 "When I realized the four characters in the story represented the various parts of myself, I decided who I wanted to act like and I changed. "Later, I passed the story on to some people in our company and they passed it on to others, and soon our business did much better. And like me, many people said it helped them in their personal lives. "However there were a few people who said lessons..
1. 본문 Carlos said, "I guess we resist changing, because we're afraid of change." "Carlos, you were Captain of the football team," Jessica said. "I never thought I'd hear you say anything about being afraid!" They all laughted as they realized that although they had gone off in different directions- from working at home to managing companies- they were experiencing simmiar feelings. Everyone w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