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엄마 스타벅스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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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엄마 스타벅스그램

 

말레이시아 한달살기하면서 아이들은
학원이나 학교가고 엄마들은 집에 있게되는데요.
어찌보면 한국에서의 삶과비슷해요.
아이들 학교가고 엄마들은 집에서 청소하고
볼일보고.. 그러나 여기는 한국이아니구..
비행기타고 멀리왔는데.. 숙소에만 있자니
왠지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이들 원에보내고.
그랩잡아타고.
가까운 쿠알라룸푸르 안에 몽키아라지역에있는 데사스리하타마스에 왔어요.
🚖
가까운곳에 스타벅스가 있어 고민없이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저만의생각..
'''말레이시아 스타벅스 라떼는 맛이없더라구요.
제가간곳들만 그럴수있어요.😝
그럼에도 제가 스타벅스에간이유는
아메리카노가 참 진하고 맛있어요.☕'''

말레이시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창 넘어보니 말레이시아 소방서가있네요.
한참을 쳐다보고 소방서인줄 알아냈어요.


외국의 소방서를보니 신기하고
새로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소방서

 

한달살기오시는 엄마들도 한달동안
아이들보내고 무엇을할지 약간의 고민을 하시고
오시면 조금더 알차고 여유롭게 보낼수있을것
같아요.

말레이시아에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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