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얻는 가장쉬운 방법 3가지- 설민석이 말하는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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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얻는 가장 쉬운방법3가지- 설민석이 말하는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나는 호감형인가? 나는 비호감형인가?"

아마도 한번쯤은 이런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당신이 호감형 이라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호감형이 아니라 호감형이 되고 싶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호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게될 것입니다.

 

'책을 읽어줍니다'에서는 설민석이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중

호감을 얻을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 3가지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첫째. 다른사람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 주어라.

 

인간은 모두 자기중심적이기에

다른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고맙기 마련입니다.

 

루즈벨트의 일화입니다.

 

어느날 루즈벨트 집무실에서 일하는 한 흑인직원이 루즈벨트에게

메추리를 아냐고 물었습니다. 이유는 메추리알은 알지만

메추리는 본적이 없기때문이라 했습니다.

이에 루즈벨트는 친절하고 자세하게

메추리에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지나

메추리에 대해 잊혀졌을때쯤,

그직원은 루즈벨트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 창밖을 보세요. 당신의 집 근처를 지나던중인데,

당신이 관심갖고 있는 메추리가 잔뜩 날아다니고 있어요."

 

그 이후 그 직원은 마음속 진정으로 루즈벨트 대통령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작은 일화입니다.

 

모두가 이기적으로 '나'만을 찾을때,

한번만이라도 상대의 관심을 갖어 보세요.

사람들의 호감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두번째, 상대방의 이름을 외워 불러주세요.

 

학교복도에서 우연히 교장선생님을 만났는데,

교장선생님이 나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회사복도에서 우연히 사장님을 만났는데,

나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과연 나의 기분은 어떨까요?

 

아마도 '어떻게 내이름을 알지? 나에게 관심있나봐.'

생각하며, 나의 이름을 불러준 그분들에게

호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이름을 외워서 불러주세요.

그러면, 다른사람과는 다른 경쟁력을 갖게 되실겁니다.

 

 

셋째. 겸손하라.

잘못했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빠르게 사과하라.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을때. 누군가에게 질책을 들었을때.

현실적으론 기분나쁘고, 자존심이 상해 같이 욱~! 할 수 있는데요.

이러면 일이 더 꼬이기 쉽상 입니다.

 

이럴때, 한번 자신을 낮춰보세요. 겸손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보세요.

이러한 겸손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호감을 얻을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첫째. 다른사람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 주어라.

둘째. 상대방의 이름을 외워 불러주세요.

셋째. 겸손하라. 잘못했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빠르게 사과하라.

 

이 세가지를 항상 명심하고 실천하여

모든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호감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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